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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수퍼니치의 파란 담 프로젝트

2010-01-27  

런던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스튜디오수퍼니치(StudioSuperniche)는 공사 중인 런던 동쪽 올림픽 공원 지대를 둘러 싼 파란 담 구조물을 시리즈로 디자인하고 있다.



지대를 둘러싼 11마일 길이의 담은 현재 와이어 그물망으로 교체되고 있다. 스튜디오수퍼니치는 파란 합판(plywood)를 디자인 구조물로 쓰고 있으며 이것은 올림픽 경기가 끝난 뒤에 거주자들이 사용할 것이다.



올림픽 발전 지역에 들어서기 위한 활동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 구조물들은 작은 오두막, 보트, 보트하우스, 핑퐁 게임 시설, 새(鳥)구경 푯말을 포함한다.



첫 번째 구조물은 RDM 캠퍼스에서 9월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열리는 국제건축비엔날레 로테르담에서 <평행의 케이스들 Parallel Cases>전시의 일부로 소개되었다.



스튜디오수퍼니치는 학생들인 키에런 존스(Kieren Jones), 윌 섀넌(Will Shannon), 오틸리 벤티로소(Ottilie Ventiroso) 그리고 올리버 웨인라이트(Oliver Wainwright)로 구성되어 있다.



올림픽공원의 담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보고 싶으면 our previous story를 방문



다음은 스튜디오수퍼니치로부터 온 추가 정보이다.



파란 담 프로젝트 (The Blue Fence Project)

스튜디오수퍼니치는 2006년부터 런던 동쪽의2012 올림픽게임 부지를 둘러싼 파란 담 가건물 시리즈를 디자인해오고 있다.



<파란 담 프로젝트>는 와이어 그물망으로 교체되고 있는 11마일 길이의 합판 담이 올림픽이 끝나고 어떻게 가구조물로 재활용될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이다. 이 프로젝트는 올림픽의 유산(legacy) 계획의 시초에 있는 지역활동을 독려한다.



“끝없는 파란 담은 런던 동부의 큰 정치적 상징이 되었다.”라고 스튜디오수퍼니치의 올리브 웨인라이트가 말한다.



“우리는 강제재건에 내포된 부정적 의미를 지역사회를 북돋게 할 그 무엇으로 바꾸려 한다. 그것은 올림픽 이후 그들의 소유로써 지역을 이용하기 위한 개선을 장려할 것이다.”



이 그룹은 올림픽 발전 지역에 대신 들어서기 위한 활동들 - 작은 오두막부터 보트 클럽까지, 마켓, 새 구경, 주거 용도로 디자인 된 임시구조물 등 - 에 중점을 두어 왔으며 그 이용을 촉진한다.



“경제위기의 관점에서, 우리는 택지개발자들이 올림픽의 유산 계획 공약인 번쩍이는 상점과 아파트로 구성된 뉴타운 건설을 늦추기를 바래본다.”



올림픽이 끝나고 가능한 빨리 사람들이 그 지대를 쓸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는 스포츠가 잠깐 지나간 이 곳이 텅 빈 기억의 장소로 변질되는 걸 막기 위해서이다. 다행히도 용도를 변경하는 시기의 임시활동들이 무엇이 될지 정해질 것이며, 지역의 장기간 발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완성된 첫 번째 구조물은 9월 25일부터 금요일 국제건축비엔날레 로테르담에서 공개된다. 이 작품은 이층으로 된 새 서식처와 둥지상자들이며, 200종 이상의 새가 산다고 기록된 레아(Lea) 밸리의 신나는 새 구경 풍습이 반영되었다.



스튜디오수퍼니치는 런던의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 졸업반에 있는 건축가, 디자이너 집단이다.



이들은 키에런 존스, 윌 섀넌, 오틸리 벤티로소 그리고 올리버 웨인라이트이다.



<파란 담 프로젝트>는 국제건축비엔날레 로테르담의 <평행의 케이스들Parallel Cases> 전시 일부로써 선보일 것이다. 이 비엔날레는9월 26일 토요일부터 12월 13일 일요일까지 RDM 캠퍼스에서 열린다.



올림픽 유산 대계획의 얼개는 그 지역의 많은 분할 구역들이 비게 될 ‘필드 진화’ 계획을 제안한다. 이 계획은 임시적인 ‘과도기적 이용’이 추후 30년 동안 진행되도록 한다.



리 밸리(Lee Valley) 공원의 습지는 영국의 새들이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내륙 지역이다. 내년 만 마리의 물새들이 이 공원에서 지낸다.


터프트 오리, 흰죽지, 쇠비오리, 뿔논병아리, 물닭의 국가적으로 중요한 머릿수들이 리 밸리 공원에 있다. 참고로 2천 5백 마리의 터프트 오리들이 여기서 겨울을 난다.



세계적으로 높은 비율의 알락오리와 넓적부리들도 리 밸리 공원에서 겨울을 난다. 리 밸리 공원은 영국의 겨울을 나는 알락해오라기들에게 가장 중요한 장소들 중 하나이다.





–로즈 에더링튼(Rose Etherington) 작성
출처 Dez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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