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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이야기, MAD에서 선보이는 넨도의 새로운 디자인

2009-12-23  





일본 디자이너 넨도(Nendo)의 새 작품 전시회가 뉴욕 MAD(Museum of Arts and Design)에서 열리고 있다.<유령 이야기(Ghost Stories), 넨도의 새 디자인> 전시는 각각의 작품이 흰 전시대 위에 놓인 것이 특징. 각 전시대는 바닥으로 녹아 내리는 듯한 효과를 위해 5mm 직경의 하얀색 원형스티커들로 둘러싸여 있다. 전시는 2010년 1월 10일까지 뉴욕 Museum of Arts and Design.


다음은 넨도의 설명.

뉴욕MAD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4개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갤러리 공간은 긴 직사각형의 창문들이 벽과 천정을 둘러싸고 있었다. 우리는 여기에 어떠한 벽도 세우지 않기로 결정했다. 벽은 방문객들이 창문과 갤러리 내부를 비추는 빛의 변화를 즐기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제품들을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샘플들과 함께 흰색 전시대 위에 놓고, 5mm직경의 흰색 스티커들을 주변 바닥에 부착했습니다. 스티커는 마치 전시대가 더 큰 공간으로 녹아 내리는 것 같은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는데, 이러한 설치는 각 작품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공간의 특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via dez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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