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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 또는 현대무용가, 김윤진과의 인터뷰

2009-12-23  



김윤진은 한국 춤을 전공했으며 2005년 김윤진 무용단을 창단하고 한국춤의 원형에 대한 탐구와 해체를 통하여 한국 창작 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작품 <욕망>은 “인간 욕망의 본질을 신체의 해체를 통하여 새로운 양식으로 구축, 삶의 상징적 현실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침묵하라>는 미디어 환경과 현대의 문명적 현실에 관한 뛰어난 성찰로 평가 받으며 국립무용단 명작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연이은 <노래하듯이>, <다녀오세요, 구두가 말했습니다>, 등의 타 장르와의 끊임없는 협력작업을 통해 장르간 경계를 넘나들며 삶에 직면하고 있는 동시대인의 몸이 처한 현실과 삶에 의문을 제기하는 개념적인 작업으로 한국 춤의 동시대성을 확장시키고 있다. 현재 김윤진 무용단 예술감독과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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