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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노름(Norm)과의 대화

2010-03-16  



스위스 취리히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노름(Norm)이 타이포학회와 그들의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름은 1999년 디미트리 브루니(Dimitri Bruni)와 마누엘 크렙스(Manuel Krebs)가 설립한 스튜디오로, 주로 책과 활자체를 초점을 두고 활동해왔다. 이들의 작업은 수학적인 시스템과 그에 따라 도출되는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데, 일례로 이들이 최근 디자인한 활자체 ‘레플리카(Replica)’는 폰트제작프로그램의 기술적 제약 안에서 그들 스스로 설정한 일련의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 활자체이다. 이 대화에서 노름은  스위스 제약기업 가이기(Geigy)의 디자인 역사를 담은 책, 『기업적 다양성: 가이기의 스위스 그래픽디자인과 광고 1940—1970』(Corporate Diversity: Swiss Graphic Design and Advertising by Geigy 1940—1970), 문자를 가장 기초적인 요소들로 분리한 후 요소들을 조합하고 다른 문자들과 비교하는 리서치작업을 담은 『사물』(The Things)과 『이소룡』(Bruce Lee), 『자른 것들, 사이먼 스탈링』(Cuttings, Simon Starling)등 자신들이 디자인한 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레플리카』(Replica, 2009)


『기업적 다양성: 가이기의 스위스 그래픽디자인과 광고 1940—1970』(Corporate Diversity: Swiss Graphic Design and Advertising by Geigy 1940—1970)


『사물』(The Things, 2002)


『이소룡』(Bruce lee, 2005)

『자른 것들, 사이먼 스탈링 』(Cuttings, Simon Starling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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