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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탁구-예술가-퍼포머티비티, 김남수

2011-05-05  

 

 

주름잡힌 몸, 물총고기의 두길보기,뼈없는 프란시스베이컨의 회화, 물든몸,죽음,대위법,절대적 타자를 영접하는 예술가의 역할을 탁구와 연결하여 풀어내는 두번째 탁구장 렉쳐. 탁월한 은유와 함께 직접 탁구를 하면서 미술대학 학생들에게 몸과 예술 그리고 퍼포머티비티(수행성)에 대한 이해의 길을 열어준다.

 

 

김남수. 무용 평론가

명문대를 중퇴하고 자신의 전공과 무관했던 현대무용 연구로 시작해서 동,서양 철학과 미학에 대한 오타쿠적 탐구를 바탕으로 현재 탁구와 한옥에 대한 관심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는 김남수. 최근(2010년) 까지 백남준아트센터의 브레인이었던 행보만큼 그의 비선형적인 연구와 사유는 '무용평론가' 라는 직함으로 한정하기 어렵다.

2002년 제9회 무용예술상 무용평론상 수상과 함께 무용평론을 시작했고, 2004년 퍼포밍아트 잡지 <판>를 창간했다. 2008년부터 백남준아트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2010년 <백남준의 귀환> <백남준-말에서 크리스토까지> 등을 편집 출간했다. 현재 국립극단 학술출판팀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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